Friday, 17 August 2007
오늘은 제 기분이 너무 나빠요.
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는 일을 있어요. 정말 지루해요. 우리 날마다도 일을 하지 않아요. 매일 아침에 저는 여섯 시 쯤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어요. 일곱 시 쯤 친구들이 같이 버스를 타요. 시내 버스로 지하철역에 가요. 일곱 시 반 쯤 저는 하고 강유를 회사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요.
여기에서 우리는 회사 버스 기다려요. 우리는 사십오 분 쯤 기다려야해요. 너무 싫어요. 왜...왜....저는 아주 졸린이에요. 날마다 일찍을 일어나서 밤에 늦게 자요. 정말 피곤 해요.
일요일에 우리는 시험이 있지만 저는 한국어를 아직 공부해요!...어덯게...?오늘 밤에 하고 내일에 한국어를 공부해야해요....T_T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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